문경제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송년행사 "수고했어,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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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사업과 작성일17-12-15 15:33 조회3,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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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병원 사회사업과는 오는 12월 14일 문경제일병원 신관 2층 다목적실에서 '수고했어, 올해도' 송년행사를 열었다.
본 행사는 한 해 동안 문경제일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함께한 환자와 치료진,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은 문경제일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를 위해 힘쓴 환자 및 치료진과 한 해 동안 문경제일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2부 화합의 장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들이 한 달 간 준비한 62병동의 노래자랑 공연을 시작으로 72병동 '캐롤 & 살리고 달리고 댄스', 82병동 '언니쓰의 맞지 댄스' , 환자들을 위한 직원 공연으로는 사회사업과 팀의 '후레쉬맨 & 가시나 댄스' 등 4개 팀이 공연을 발표하며 그간의 보람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3부에는 참여한 모든 대상자들에게 선물을 나눠 줄 수 있는 행운권 추첨과 함께 2017년 한 해 수고한 환자 및 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였다.
공연에 참여한 최00 환자는 "우리가 한 달 동안 배우고 준비한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는 한 해 동안 문경제일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함께한 환자와 치료진,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은 문경제일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를 위해 힘쓴 환자 및 치료진과 한 해 동안 문경제일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2부 화합의 장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들이 한 달 간 준비한 62병동의 노래자랑 공연을 시작으로 72병동 '캐롤 & 살리고 달리고 댄스', 82병동 '언니쓰의 맞지 댄스' , 환자들을 위한 직원 공연으로는 사회사업과 팀의 '후레쉬맨 & 가시나 댄스' 등 4개 팀이 공연을 발표하며 그간의 보람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3부에는 참여한 모든 대상자들에게 선물을 나눠 줄 수 있는 행운권 추첨과 함께 2017년 한 해 수고한 환자 및 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였다.
공연에 참여한 최00 환자는 "우리가 한 달 동안 배우고 준비한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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