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산재환자를 위한 위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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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제일병원 작성일17-12-15 11:38 조회2,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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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주영·이하 한국노총) 주관 산재환자 위문행사가 14일 오후 2시 점촌동에 위치한 문경제일병원 진폐전문요양병동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총이 병상의 산재환자를 위로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사의 형태로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진폐전문요양병동 김태이 원장, 한국노총 김명환 부위원장, 근로복지공단 영주지사 김석운 지사장, (재)한국산업의학연구소 윤종덕 이사장,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지은배 본부장, 우정노조경북지방본부 임남수 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재환자 위문품 전달, 모범 산재환자와 모범 간병인 표창, 마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노총 김명환 부위원장은 ‘적극적인 산재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노력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 ‘노동자 생명과 건강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해, 더 이상 산재 아픔이 없는 사회를 만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총이 병상의 산재환자를 위로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사의 형태로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진폐전문요양병동 김태이 원장, 한국노총 김명환 부위원장, 근로복지공단 영주지사 김석운 지사장, (재)한국산업의학연구소 윤종덕 이사장,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지은배 본부장, 우정노조경북지방본부 임남수 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재환자 위문품 전달, 모범 산재환자와 모범 간병인 표창, 마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노총 김명환 부위원장은 ‘적극적인 산재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노력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 ‘노동자 생명과 건강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해, 더 이상 산재 아픔이 없는 사회를 만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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