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발전도 중요하지만 누구 한사람도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사회의 건설이 더욱 중요하며, 이것이 진정한 복지국가로 가는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문경제일병원은 지역사회의 발전이 복지국가로 나가기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경제일병원 직원 일동은 환자·보호자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하여 질병치료의 효과를 더욱 높임으로서 찾아오시는 모든 환자분들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부가가치 의료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보건에 공헌하는 문경제일병원으로 재도약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이용하고 계신 홈페이지는 가정과 직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의학정보와 건강상담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함으로서 보다 유익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문경제일병원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건의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귀 기울여,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열린 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건강한 웃음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문경제일병원 원장 강신화입니다.
먼저 저희 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문경제일병원은 1981년 처음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오직 환자 중심 병원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급성기, 산재, 정신과 병동을 포함 3개 병동과 건강증진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전체 229실 697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550여명의 임직원 모두가 지역민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담당한다는 마음을 갖고 지역사회 중심 의료기관으로서 환자 한분 한분을 가족처럼 모시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경제일병원은 “박애 · 사랑 · 친절”을 원훈으로 삼아 Good Friends라는 Mission과 Vision으로 친구 같은 병원이라는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의료 패러다임의 혁신 주체로서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를 정착시켜 항상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환자 중심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리오며 직원 간에도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문화가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문경제일병원의 변화에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따뜻한 애정과 신뢰를 주신다면 반드시 기대에 부응코자 친절하고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하는 문경제일병원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