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2021년 위탁병원 적정성평가 종합병원 중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2021년 위탁병원 적정성평가 종합병원 중 최우수 기관 선정


의)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적정성평가서 전국 1위를 차지하여 표창장을 받았다.의)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병원장 김상헌)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전국 259개 의료기관(종합 75, 병원 107, 의원 77)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결과 75개 종합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전반에 관한 평가를 통해 자발적·지속적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여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이번 평가에서 의)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은 의료서비스 부문, 의료수준, 진료비적정성, 약제사용적정성 등 총 113점 만점에 전국 종합병원 평균점수 87.5점을 크게 웃도는 98.7점을 획득해 영예의 전국 1위를 차지했다.특히 세부평가항목 중 의료서비스, 진료편의 및 정보제공, 의료수준,의료장비, 고객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김상헌 병원장은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