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제일병원, 종합사회복지관에 식품키트 100박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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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제일병원 작성일16-09-13 09:19 조회3,0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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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병원(병원장 김상헌)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문경시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해 드리기 위해 9월 12일(월) 300만원 상당의 식품키트 100박스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보경스님)에 전달했다.
한가위를 맞아 후원하는 식품키트는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외되기 쉬운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에 골고루 전달했다.
문경제일병원은 지역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류창수 이사장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매년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보험료·급식비 지원, 중고등 학생 장학금 지급, 지역사회복지기관 및 봉사단체 후원, 무료진료, 의료교육, 재가의료서비스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산북의 이 모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이가 없어 외롭고 쓸쓸했는데 선물까지 들고 찾아와 주니 이번 명절은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두 손을 꼭 잡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류창수 이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고 위안이 되길 바라며 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가위를 맞아 후원하는 식품키트는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외되기 쉬운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에 골고루 전달했다.
문경제일병원은 지역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류창수 이사장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매년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보험료·급식비 지원, 중고등 학생 장학금 지급, 지역사회복지기관 및 봉사단체 후원, 무료진료, 의료교육, 재가의료서비스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산북의 이 모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이가 없어 외롭고 쓸쓸했는데 선물까지 들고 찾아와 주니 이번 명절은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두 손을 꼭 잡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류창수 이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고 위안이 되길 바라며 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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