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제일병원 간호본부 승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경제일병원 작성일16-01-30 10:05 조회4,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16년 1월 4일 의료법인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은 류창수 이사장의 취임과 발맞추어 간호부가 간호본부로 승격되는 경사를 맞이하였다. 경상북도에서 제1호 간호본부가 되는 소식이 많은 간호사들에게는 사기진작과 간호사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간호전문인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간호본부 승격으로 임명된 박선신 간호본부장은 1986년 입사해 30년간 문경제일병원에 재직 중이며 2001년부터 간호과장, 부장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열정, 소통과 화합, 남다른 애사심과 봉사정신, 미래지향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간호계 발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지금 현재 문경시간호사회장과 경상북도병원간호사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박선신 간호본부장은 “경상북도 1호 간호본부 승격이라는 의미가 큰 만큼 간호본부장으로서의 역할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후배 간호사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한 모습의 간호본부장이 되겠다. 더불어 간호현장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준 간호사들과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2016년 문경제일병원의 슬로건 ‘Good Friends’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병원이 되는데 노력으로 보답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간호본부는 2016년에 4명의 팀장과 18개 부서 파트장을 주축으로 고객중심의 병원, 신뢰받는 병원으로 전문간호를 바탕으로 친근하고 가족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문경제일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호본부 승격으로 임명된 박선신 간호본부장은 1986년 입사해 30년간 문경제일병원에 재직 중이며 2001년부터 간호과장, 부장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열정, 소통과 화합, 남다른 애사심과 봉사정신, 미래지향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간호계 발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지금 현재 문경시간호사회장과 경상북도병원간호사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박선신 간호본부장은 “경상북도 1호 간호본부 승격이라는 의미가 큰 만큼 간호본부장으로서의 역할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후배 간호사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한 모습의 간호본부장이 되겠다. 더불어 간호현장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준 간호사들과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2016년 문경제일병원의 슬로건 ‘Good Friends’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병원이 되는데 노력으로 보답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간호본부는 2016년에 4명의 팀장과 18개 부서 파트장을 주축으로 고객중심의 병원, 신뢰받는 병원으로 전문간호를 바탕으로 친근하고 가족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문경제일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