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 새내기 공감commucaiton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간호본부 작성일17-03-18 13:06 조회4,6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3월 16일 문경제일병원 간호본부(본부장 박선신)는 신규간호사를 위한 “새내기 공감 communication”의 시간을 건강증진센터 6층 동춘홀에서 가졌다.
2017년도에 입사한 신규간호사 50명을 대상으로, 입사 한 달이 되는 시점에 새내기들의 자신감을 북돋우는 Cheer Up의 시간과 함께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웃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앞으로 문경제일인으로서 좀 더 커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간호본부장과 간호팀장들이 멘토로서 함께 하여 입사 후의 고충과 경험들에 대해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부서에서 준비한 영상편지를 보며 신규간호사들은 짧은 기간이나마 함께한 각자의 프리셉터와 동료선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 신규간호사는 ‘앞으로 간호사로서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업무할 수 있도록 활동하며, 부서의 일원으로서도 그 능력을 향상시켜 환우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년도에 입사한 신규간호사 50명을 대상으로, 입사 한 달이 되는 시점에 새내기들의 자신감을 북돋우는 Cheer Up의 시간과 함께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웃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앞으로 문경제일인으로서 좀 더 커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간호본부장과 간호팀장들이 멘토로서 함께 하여 입사 후의 고충과 경험들에 대해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부서에서 준비한 영상편지를 보며 신규간호사들은 짧은 기간이나마 함께한 각자의 프리셉터와 동료선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 신규간호사는 ‘앞으로 간호사로서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업무할 수 있도록 활동하며, 부서의 일원으로서도 그 능력을 향상시켜 환우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