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QI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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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제일병원 작성일16-12-14 10:29 조회3,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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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병원은 적정진료보장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3일 건강증진센터 6층 동춘홀에서 제11회 QI경진대회 발표를 실시하였다.
QI(Quality Improvement)란 의료의 질 향상 및 진료업무 개선을 위한 활동으로, 이번 경진대회에는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1·2차 사전 심사를 거쳐 6개팀을 선발해 1년 동안의 활동 사례를 발표하였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외래 팀의 ‘입원 환자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발로 환자의 안위 도모’, 우수상은 원무부 팀의 ‘진폐 합병증 예방관리 환자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자’, 장려상은 65병동 팀과 영상의학과 팀의 각각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질 향상 활동’, ‘MRI 검사 시 환자의 불안감 완화 방안’이란 주제로 총 4개 팀이 수상하였다.
QI(Quality Improvement)란 의료의 질 향상 및 진료업무 개선을 위한 활동으로, 이번 경진대회에는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1·2차 사전 심사를 거쳐 6개팀을 선발해 1년 동안의 활동 사례를 발표하였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외래 팀의 ‘입원 환자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발로 환자의 안위 도모’, 우수상은 원무부 팀의 ‘진폐 합병증 예방관리 환자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자’, 장려상은 65병동 팀과 영상의학과 팀의 각각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질 향상 활동’, ‘MRI 검사 시 환자의 불안감 완화 방안’이란 주제로 총 4개 팀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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