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 시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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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영지원본부 작성일21-01-02 11:38 조회3,4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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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문경제일병원 가족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문경제일병원 가족 모두 더 많이 행복하고, 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경자년(更子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기관인증평가”라는 멀고 험한 길을 끝까지 함께 해준 임직원과 옆에서 따듯한 관심과 격려의 큰 박수를 보내 주시면 임직원의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지난 2020년은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가장 혼란스럽고 갈등이 심화했던 한 해였으며, 더불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전반적인 침체기에 들었는데 2020년 경자년(更子年)의 본원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 신용보증기금이 주최하는 전국에서 20개만 선정하는 최고일자리 창출기업 선정, 의료기관인증평가 등의 힘든 과정을 통해 더욱더 성장한 문경제일병원 최고의 한해였고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우리병원의 큰 역사의 장을 기록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병원 의료계에서는 ‘문제인 케어’로 대변되는 전체적인 의료정책으로 인해 대형과 소형 사이에 ‘낀’ 우리병원과 같은 중견 병원들의 생존구조 자체가 위협을 받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조는 금년과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30년간 건강보험체제를 유지해왔던 의료공급의 시스템이 그 뿌리에서부터 심각한 균열이 일어날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의료계 전체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문경제일병원 임직원 여러분!
2019년 신년사의 Key word는 초심, 열심, 뒷심, 2020년 Key word는 항심(恒心), 2021년 “All for one, one for all”(모두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모두를 위해) 유명한 소설 “ 삼총사에서 총사대가 칼을 뽑아서 하나로 모으고 외치던 구호를 감히 여러분들과 함께 외치며 도약과 성취의 신축년(辛丑年)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又双叒叕’(우쌍약철)은 ‘또 우(又)’자가 10개가 모여 만들어진 사자성어로 최근 중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신조어입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또, 또 노력하고 완강하고 끈질기게 노력해서 성과를 내자는 의미로, 모든 사람이 어렵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2021년, 다른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우리에게는 그것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희망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문경제일병원 임직원 여러분!
2021년은 매우 어려운 외부환경으로 국가적으로나 병원계 또한 힘든 한 해가 되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일대 도약의 한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동고동락하며 행복하고 웃음 주는 한 해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문경제일병원 가족 모두 더 많이 행복하고, 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경자년(更子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기관인증평가”라는 멀고 험한 길을 끝까지 함께 해준 임직원과 옆에서 따듯한 관심과 격려의 큰 박수를 보내 주시면 임직원의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지난 2020년은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가장 혼란스럽고 갈등이 심화했던 한 해였으며, 더불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전반적인 침체기에 들었는데 2020년 경자년(更子年)의 본원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 신용보증기금이 주최하는 전국에서 20개만 선정하는 최고일자리 창출기업 선정, 의료기관인증평가 등의 힘든 과정을 통해 더욱더 성장한 문경제일병원 최고의 한해였고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우리병원의 큰 역사의 장을 기록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병원 의료계에서는 ‘문제인 케어’로 대변되는 전체적인 의료정책으로 인해 대형과 소형 사이에 ‘낀’ 우리병원과 같은 중견 병원들의 생존구조 자체가 위협을 받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조는 금년과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30년간 건강보험체제를 유지해왔던 의료공급의 시스템이 그 뿌리에서부터 심각한 균열이 일어날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의료계 전체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문경제일병원 임직원 여러분!
2019년 신년사의 Key word는 초심, 열심, 뒷심, 2020년 Key word는 항심(恒心), 2021년 “All for one, one for all”(모두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모두를 위해) 유명한 소설 “ 삼총사에서 총사대가 칼을 뽑아서 하나로 모으고 외치던 구호를 감히 여러분들과 함께 외치며 도약과 성취의 신축년(辛丑年)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又双叒叕’(우쌍약철)은 ‘또 우(又)’자가 10개가 모여 만들어진 사자성어로 최근 중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신조어입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또, 또 노력하고 완강하고 끈질기게 노력해서 성과를 내자는 의미로, 모든 사람이 어렵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2021년, 다른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우리에게는 그것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희망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문경제일병원 임직원 여러분!
2021년은 매우 어려운 외부환경으로 국가적으로나 병원계 또한 힘든 한 해가 되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일대 도약의 한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동고동락하며 행복하고 웃음 주는 한 해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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