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메르스 걱정 없는 국민안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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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제일병원 작성일15-06-20 08:47 조회12,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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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문경제일병원은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로부터 메르스 감염걱정 없이 안전한 진료를 시행하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다.
문경제일병원은 메르스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을 위해 입구에서부터 모든 환자나 방문객에게 체온측정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난 6월 1일부터 선제적 대응에 나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번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외래나 응급실로 내원하는 호흡기증상환자들을 일반환자와 분리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하며 폐렴의심환자는 1인 1실 원칙으로 병실 내 다른 환자로의 전염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의료진 또한 개인보호구을 철저히 완비하고 다른 병실로의 감염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메르스 대상 통합시스템과 DUR시스템을 활용해 출입객의 메르스 접촉자 조회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방문객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모든 방문객의 명부를 작성해 보관하고 있다.
이희섭 병원장은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으로서 철저한 감염관리와 선제적 예방진료를 통해 메르스를 완전히 막아내고 내원객들을 안전하게 진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경제일병원은 메르스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을 위해 입구에서부터 모든 환자나 방문객에게 체온측정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난 6월 1일부터 선제적 대응에 나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번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외래나 응급실로 내원하는 호흡기증상환자들을 일반환자와 분리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하며 폐렴의심환자는 1인 1실 원칙으로 병실 내 다른 환자로의 전염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의료진 또한 개인보호구을 철저히 완비하고 다른 병실로의 감염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메르스 대상 통합시스템과 DUR시스템을 활용해 출입객의 메르스 접촉자 조회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방문객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모든 방문객의 명부를 작성해 보관하고 있다.
이희섭 병원장은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으로서 철저한 감염관리와 선제적 예방진료를 통해 메르스를 완전히 막아내고 내원객들을 안전하게 진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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