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봉사회, '행키모'에 이웃돕기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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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제일병원 작성일14-12-22 14:12 조회7,6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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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병원 간호봉사회(회장 박선신)는 지난 20일 문경제일병원 간호부장실에서 9월에 시행한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이홍렬)’ 회원들에게 전달하였다.
문경제일병원간호봉사회는 2003년 의료봉사를 목적으로 발족하여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의료지원봉사 및 노력봉사, 물품지원봉사 등을 꾸준하게 펼쳐왔으며, 해마다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여 문경제일병원 직원들의 손길로 모아진 성금을 마련해왔고 그 성금을 문경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해왔다.
문경제일병원 박선신 간호부장은 “병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많은 분들이 격려와 사랑의 손길을 함께 해주어 해마다 연말이면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음을 간호봉사회 회원들은 보람으로 여기며 다가오는 2015년에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문경제일병원 간호봉사회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고 말했다.
문경제일병원간호봉사회는 2003년 의료봉사를 목적으로 발족하여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의료지원봉사 및 노력봉사, 물품지원봉사 등을 꾸준하게 펼쳐왔으며, 해마다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여 문경제일병원 직원들의 손길로 모아진 성금을 마련해왔고 그 성금을 문경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해왔다.
문경제일병원 박선신 간호부장은 “병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많은 분들이 격려와 사랑의 손길을 함께 해주어 해마다 연말이면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음을 간호봉사회 회원들은 보람으로 여기며 다가오는 2015년에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문경제일병원 간호봉사회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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