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행복나눔 사랑의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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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제일병원 작성일14-09-27 11:41 조회6,4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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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병원 간호봉사회(회장 박선신)에서는 26일 문경제일병원 앞마당에서 제9회 행복나눔 사랑의 바자회를 실시하였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고윤환 문경시장, 이응천 문경시의회의장, 노태화 시의원, 김창기 시의원, 권성욱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장 등 각 지역기관 단체장들이 방문한 가운데, 간호봉사회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병원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생활용품 등의 다양한 물품도 구성되었으며,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문경제일병원 박선신 간호부장은 ‘사랑 나눔 실천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기부와 나눔의 미덕 속에 성공적으로 바자회를 이루어 낼 수 있었음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연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큰사랑으로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200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바자회는 간호봉사회가 주최가 되어 이웃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해오고 있었으며 신종플루 등의 특별한 상황이 있었던 해를 제외하고는 연중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고윤환 문경시장, 이응천 문경시의회의장, 노태화 시의원, 김창기 시의원, 권성욱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장 등 각 지역기관 단체장들이 방문한 가운데, 간호봉사회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병원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생활용품 등의 다양한 물품도 구성되었으며,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문경제일병원 박선신 간호부장은 ‘사랑 나눔 실천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기부와 나눔의 미덕 속에 성공적으로 바자회를 이루어 낼 수 있었음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연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큰사랑으로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200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바자회는 간호봉사회가 주최가 되어 이웃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해오고 있었으며 신종플루 등의 특별한 상황이 있었던 해를 제외하고는 연중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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